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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정,이봉창,울산 정제소금 공장

심우정 임명은 철회해야

 

심우정 임명은 철회해야 한다. 5.18 폭동을 밀고 있는 자를 검찰총장으로 임명해서는 안된다.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친오빠와 동창이라는 인연으로 검찰총장에 지명된 모양인데 나머지 사항은 이 사람이 우파인지조차 알 수 없다.

 

먼저 지 박사님 폭행에 대해 5.18 유공자를 기소하지 않은 것은, 5.18 유공자가 월남전 유공자보다 우위에 있다고 본 것이다. 아프리카 짐승같은 논리라고 할 수 있다. 

 

누구 때문에 심우정이 평생 사람 잡아넣는 직업을 가지고 떵떵거리며 살 수 있었는지 안다면, 이런 판단을 내릴 수는 없다. 검사로서의 자격 뿐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이 땅의 혜택을 누릴 자격이 없는 것이다.

 

아프리카 검사와 한국 검사가 하는 일은 같다. 그런데 왜 한국 검사는 더 좋은 음식을 먹고 편하게 사는가? 초고속 인터넷을 할 수 있고 집에 가면 차가운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냉장고가 있다. 이런 것을 설마 당연하게 생각하는가? (한 예로 아프리카 여행 갔다온 사람들은 냉장고가 수시로 꺼진다고 이야기 한다. 전력 사정이 불안하기 때문)

 

우리가 누리는 혜택은 월남전 참전 유공자들이 가져온 달러로 중공업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자격도 없으면서 어떻게 함부로 유공자를 잡아넣을 수 있을까?

 

미국에서 군인들의 밥값을 몰래 내고 사라지는 미국인들의 훈훈한 이야기가 자주 뉴스에 실린다. 그런데 그걸 따라하는 한국 사람들이 있다. 하는 건 좋지만 사실 참전용사에 대한 예우가 우선이 되어야 한다. 

 

이 자가 한 짓은 80넘은 대한민국 유공자를 공산 깡패들에게 얻어맞게 한 뒤 그 깡패들이 민주화 유공자라 하면서 모두 불기소한 짓 밖에 없다.

 

심우정이 반도체를 개발했나 아니면 CDMA 휴대전화 접속 방식을 개발했나? (여담이지만 얼마 전에도 LCD기술을 중공에 빼돌린 LG전자 직원이 솜방망이 처벌을 받았다고 함)

 

이런 사람은 북한의 사회안전성 간부로는 적합할 지 몰라도 대한민국 검찰총장으로는 부적합하다.

 

 

이봉창에 대한 자세한 내용

 

이봉창에 대한 내용이 '테러리스트 김구'라는 책을 쓴 정안기 박사로부터 나와 공유합니다.

 

지만원 박사님의 글 내용에는 이봉창이 일본인의 양자가 됐고 일본에 적응하려고 노력했지만 승진이 되지 않아 반감을 가졌다는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이후, 이봉창은 중국으로 갔는데, 그에 대한 설명이 아래에 있음.

 

다음은 정안기 박사의 설명(뉴데일리TV)을 정리한 글임.

 

이봉창은 술도 잘먹고 일본어도 잘 하며 잘 노는 허세꾼이었는데, 사실 학력이 높은 편이고 일본어 실력이 출중해 처음에는 취업이 잘되었다. 조선과 일본에서 취업이 잘되었지만 횡령을 자주 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상해에 좋은 직장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상해로 왔다고 한다. 

 

이봉창은 일본어를 잘하고 일본 복식을 입고 다녀서 상해 민단 사람들에게는 '일본 영감'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었다고 한다. 어느 날 이봉창은 임정 사람들과 만난 자리에서 '내가 일본에 있었을 때 천황 보니까 테러하기 쉽겠더라. 당신들은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거냐'면서 허세를 부렸다고 한다. 순간 김구는 정신이 번쩍 들어, 이봉창에게 테러를 맡기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수류탄을 2개 주었는데, 1개는 천황에게 던지고, 1개는 이봉창이 자살용으로 사용하라고 주었다. 그러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김구는 이봉창에게 폭발력이 약한 연습용 수류탄을 2개 주었다고 한다. 즉 김구는 이 '의거'를 실패하도록 기획해 놓았다.

 

그래서 이봉창이 막상 수류탄을 던지자 사망자는 나오지 않고 부상자만 발생했다.

 

한편 이봉창은 상해에서 파견되어 천황에게 수류탄을 던지는 순간까지도 김구의 이름을 몰랐다고 한다. 김구는 이봉창에게 자신이 백정선이라고 소개했기 때문에 감옥에 갇혀서야 그 사람이 백정선이 아니라 김구라는 것을 알았다.

 

이상이 뉴데일리TV에서 설명된 내용이며, 의거가 실패한 이유는 아마도 김구가 천황이 타격을 입을 경우 후폭풍이 염려되어서였을 것이다. 한 사람을 죽여서 독립할 수는 없지만, 일본으로부터의 보복은 클 수 있다.

 

또한 다른 면으로는, 김구가 이러한 천황 테러 내용이 신문에 크게 보도되도록 유도한 게 아닌가 하는 점이다. (동아일보 1932/1/10, 조선중앙일보 1932/1/10일자로 보도되었다 함) 이리하여 임시정부에 대한 지원과 기부를 유도한 게 아닌가 한다.

 

또한 이봉창의 알려진 사진은 이상하게도 곧 죽을 사람임에도 웃는 얼굴로 되어 있는데, 이것은 찍어놓은 사진이 흐릿하자 이것을 이봉창의 얼굴 부분만 다른 사진을 붙여 바꾸어 놓았기 때문이다. 즉 김구가 이봉창의 의거를 홍보하기 위해 또렷한 사진을 썼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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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의 조작된 사진과 오른쪽의 진짜 촬영된 사진)

 

즉 천황이 죽지 않으면서도, 의거를 했다는 사실만 보도되면 임정이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나 싶다.

 

한편, 폭탄 투척 이후 경찰들이 들이닥쳤을 때 경찰들은 이봉창 의사가 던진 줄 모르고 이봉창 의사 앞에 있던 일본인을 범인으로 여겨 구타하자 이봉창 의사는 이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자수했다고 한다. (조선일보  2022.11.04.)

 

조선일보 원문 (이봉창의 사진이 조작됐음도 밝히고 있음)

https://www.chosun.com/culture-life/relion-academia/2022/11/04/PKDQPSLLTJEHVI2IQM4YAWCRZM/

 

 

 

한주소금 공장에서 근로자 1명 사망

 

국내에서 유일하게 정제염을 생산하는 ‘한주’가 중대재해 사고로 공장 가동을 10일째 멈추면서 정제염을 공급받는 공장들이 생산 중단 위기에 놓였다. 

 

식품업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울산에 있는 업체 ‘한주’의 소금 제조공장에서 해수 취수시설 정비 작업을 하던 중 작업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즉각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고, 중대재해 판정을 위한 조사에 들어갔다.

 

출처 : 위클리서울(https://www.weeklyseoul.net)

 

 

천일염은 무엇인가 (나무위키 내용 정리)

 

정제염보다 좋다고 알려진 천일염은 무엇인가? 사실 정제염보다 좋지 않다.

 

대중적으로는 천일제염법은 한국의 전통적인 소금 생산방식으로 인식되고 있으나, 사실 일본으로부터 유입된 제조방식으로 1907년 인천에 처음 설립된 주안염전이 그 시초이다.

 

한반도 전통소금은 바닷물을 끓여 만드는 자염(煮鹽)이라 불리는 소금으로, 생산단가가 높아서 귀한 편이었다. (일본도 전통 방식은 끓여서 만드는 방식)

 

굳이 끓여가면서 소금을 만들었던 건 한반도의 기후와 지형이 천일염을 만들기엔 썩 좋지 않기 때문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선 정부나 조선총독부에서는 천일염 방식으로 만드는 것을 권장했는데, 간단히 말하자면 땔감으로 쓸 나무가 없었기 때문이다. 

 

천일염은 미세 플라스틱 혼입 우려 등, 불순물의 우려가 있어서 식료품 제조에는 사용되지 않으며, 또한 일본 천일염(0.01%)에 비해 한국의 천일염은 불순물이 15배(0.15%)까지 허용된다. (전라도 기득권의 로비 때문인가 의심된다)

 

또한 천일염을 생산하는 서해안 바로 인근에는 세계에서 가장 바다로 플라스틱 쓰레기를 많이 배출하는 나라인 중국이 있다.

 

놀랍게도 천일염은 2008년까지 식용소금으로 분류되지 않아, 식품가공에 사용할 수 없었다. 2008년에 염관리법이 개정되어 천일염도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불과 2008년에 식용 소금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유튜브에는 무심코 '우리의 전통소금'으로 천일염을 소개하는 영상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참고 기사 (한겨레 2019.10.19) "그동안 천일염은 석탄과 같은 광물로 분류돼 배추를 절이는 등 일부 예외적인 경우만 빼곤 식품에 직접 사용하지 못했다."

 

소금공장 사고, 대공 용의점 의심

 

결국 천일염은 현재 전라도의 소득을 위해서만 가치가 있는 셈이다. 깨끗한 소금은 울산에서 생산하는 한주소금 밖에 없다. 그런데 그 한주소금 공장을 '간첩들'이 파악하고 근로자 사망사고를 일으킨 것이 아닌가 의심이 된다.

 

정부는 현재까지 모든 사건사고에 대해 대공용의점을 수사하지 않고 있다.

 

또한, 중 자승의 '타살 추정' 화재 사망 사고에서는, 대통령이 '철저 수사'를 지시했음에도 경찰은 자살로 처리해 버렸다. 경찰 내부를 제대로 장악하고 있는지 윤희근 청장은 잘 살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