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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관심 자원 피터스, '고위험' 고수익

"고위험 고수익(고위험 고수익)." 외국인 투수 딜런 피터스(31)에 대한 리뷰입니다.

피터스는 한국 프로야구 외국인 선수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자원입니다. 올 시즌 일본 프로야구(NPB)에서 활약한 그는 18경기에 등판해 6승 5패 평균자책점 3.22를 기록했습니다. 이닝당 출루 허용률(WHIP)이 1.19로 낮고, 9이닝당 볼넷 수가 1.9개로 낮습니다. NPB에서 검증된 자원인 만큼 지난 4월 8일 자유계약선수로 공시된 이후 KBO리그 스카우트들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A대표팀 스카우트 관계자는 "대부분 피터스를 한 번쯤은 확인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피터스는 시속 약 150km의 직구를 던지는 왼손잡이 투수입니다. 메이저리그(MLB) 전문 웹사이트 팬그래프에 따르면 2022시즌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피터스의 평균 직구 구속은 시속 92.7마일이었습니다. 변화구로는 체인지업, 커브, 슬라이더를 섞어 던집니다.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뛰던 2016년에는 더블A와 톱 싱글A에서 14승 6패 평균자책점 2.38을 기록했습니다. 마이너리그 통산 36승, MLB 통산 13승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좋은 제구력을 자랑하며 마운드에서 많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피터스의 계약은 그의 내구성입니다. 피터스는 올 시즌 마지막으로 NPB에 출전한 것은 9월 2일 한신 타이거즈와의 경기였습니다. 9월 중순 하체 상태로 인해 등록이 취소되었고, 검진을 위해 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당시 스왈로즈의 다카쓰 신고 감독은 병가로 경기를 치렀지만 다음 투구를 할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B팀 스카우트는 피터스의 몸 상태를 확신하기 어렵다고 망설였습니다. 즉, 부상 위험 요인이 너무 크기 때문에 계약 체결을 꺼려한다는 뜻입니다. 피터스는 2021년과 2022년에도 피츠버그에서 뛰었으며 허리와 왼쪽 팔꿈치 염증 문제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습니다.주소모아

 

최근 NPB에서 뛰었던 외국인 선수들이 KBO리그에 대거 수혈되고 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의 데이비드 뷰캐넌처럼 '대박' 사례도 있었지만, '대박' 사례도 다수 발생했습니다. 올 시즌에만 애니 로메로(전 SSG 랜더스)와 버치 스미스(전 한화 이글스)가 일찍 짐을 쌌습니다. NPB를 통과한 두 선수 모두 KBO리그에 입성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부상 변수에 발목을 잡혔습니다. 2022시즌 지바 롯데 마린스에서 8승을 거둔 로메로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연습경기에서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1군 마운드에 오르지 못하고 팀을 떠났습니다. 스미스는 정규 시즌 첫 등판에서 어깨 통증으로 자진해서 마운드를 떠난 후 교체되었습니다. NPB에서도 건강 문제가 있었지만 KBO리그에서는 시한폭탄이 터졌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팀이 피터스의 몸 상태를 확신하지 못합니다. 팀이 실력에 따라 선택한다면 차세대 로메로나 스미스가 될 수 있습니다. 많은 팀이 부상으로 인해 영입 경쟁에서 철수했습니다. C팀 관계자는 "부상 이력이 없는 선수를 선택할 것"이라며 피터스에 대한 관심을 일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