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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3홈런과 컵스, 클럽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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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3홈런, 컵스, 카디널스 11-3 패전에서 8홈런으로 클럽 기록 경신

마이클 부시는 홈런 3개, 피트 크로우-암스트롱은 두 번, 시카고 컵스는 금요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11-3으로 꺾고 4연승을 거두며 프랜차이즈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부시는 4타수 4안타 5타점으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크로우-암스트롱도 4타수 4안타를 기록했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컵스 파워 공격에서 댄스비 스완슨이 투런 홈런을 터뜨려 40,038명의 관중을 열광시켰습니다.

스즈키 세이야와 카슨 켈리는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선두 마일스 미콜라스(4승 6패)를 상대로 첫 3이닝 동안 6개의 홈런을 쳐내며 솔로포를 추가했는데, 이는 카디널스 투수 한 경기 최다 홈런 기록입니다. 세인트루이스가 허용한 8개의 장타도 클럽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여기여

브렌든 도노반이 콜린 리아를 상대로 홈런을 터뜨리며 4회 선두를 달리며 카디널스의 31이닝 무실점 행진을 마감했습니다. 4연패를 끊었던 세인트루이스는 이전 3연패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이는 레아(6승 3패)가 6과 3분의 2이닝 동안 허용한 유일한 안타로, 올 시즌 가장 긴 외출 기록과 일치했습니다.

미콜라스(4승 6패)는 6이닝 동안 8실점 10안타를 기록하며 4연패에 빠졌습니다.

스즈키는 팀 최다인 24번째 홈런을 터뜨렸고, 크로우-암스트롱은 1회 첫 홈런으로 그 뒤를 따랐습니다. 부시와 켈리는 2회 연속 안타를 터뜨리며 시카고에 올 시즌 9세트 연속 홈런을 허용했고, 4-0으로 앞서 나갔습니다.

크로우-암스트롱은 3회 리글리 필드의 우익수 비디오 보드를 상대로 23번째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스완슨의 안타 이후 부시는 투런포로 보드를 공략해 7-0을 만들었습니다.

컵스의 내야수 존 버티가 아홉 번째 투구를 하고 두 점을 허용했습니다.

키 모멘트

부시는 7회 말 첫 번째 개인 통산 3홈런 경기에서 깊숙한 곳까지 진루한 후 관중들에게 손을 내밀었습니다.

키 통계

크로우-암스트롱의 이번 시즌 네 번째 멀티 홈런이자 커리어의 다섯 번째 경기였습니다. 23세의 중견수인 이 선수는 이번 주 올스타전 선발로 선출되었습니다.

다음 단계

토요일 카디널스에서 LHP 매튜 리베라토레(6승 6패, 평균자책점 3.70)가 투구하고 있습니다. LHP 드류 포메란츠(2승 1패, 0.00)가 컵스의 불펜 경기에 선발 등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