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축구 연맹 아시안컵 조별리그에서 한국과 함께 E조에 속한 바레인은 호주와의 평가전에서 0-2로 패했습니다.
FIFA 랭킹 86위인 바레인은 월요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바니야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25일)와의 평가전에서 전반전과 후반전에 각각 한 골씩을 허용한 후 무릎을 꿇었습니다. 호주는 가장 유망한 후보 중 하나로 꼽힙니다.
바레인은 12일 카타르에서 개막하는 아시안컵 축구 대회에서 체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23위)과 함께 E조에 속한 팀입니다.
E조는 한국과 바레인, 요르단(87위)과 말레이시아(130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국과 바레인은 7월 15일에 첫 조별리그 경기를 치릅니다.
평가전에서 바레인 수비수 아민 베나디는 전반 36분에 자책골을 넣었고, 호주의 미첼 듀크는 후반 16분에 쐐기골을 넣었습니다. 룰라벳
한국과 같은 조에 속한 요르단은 전날 카타르와의 평가전(58위)에서 2-1로 승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