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북망산천이 머다더니, 내 집 앞에 북망일세. 이제 가면, 언제 오나, 오실 날이나 일러주오.
상여꾼들 너허, 너허, 너화너.... 너희 가지 넘자, 너화너.
형미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인생사가 찰나인데, 어이 모르고 살았는가? 황후국모가 무엇인가, 윤회 업은 어김이 없네.
상여꾼들 너허, 너허, 너화너.... 너희 가지 넘자, 너화너.
형미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하나가면 하나오고, 인연의 업은 끝이 없네. 죽었다 서러워마소. 한세상이 다시 오네.
상여꾼들 너허, 너허, 너화너.... 너희 가지 넘자, 너화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