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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 태영호를 알아보지 못한 대통령

MBC 보도에 태영호가 의원실에서 녹음한 내용이 그대로 전달되었다. 태영호는 능청을 떨며 '유출을 강력 규탄한다'고 말했다.

 

태영호는 주변인들에게 한 이야기에서, 대통령실에서 일제 강제동원에 대해 최고위원으로서 대통령을 더욱 지원사격해줄 것을 요구했다고 말했으며, 그 녹취록이 MBC에 전달된 것이다.

 

대통령실에서 태영호에게 그런 요청을 한 것으로 볼 때는 대통령이 간첩을 알아보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우려스럽다.

 

태영호가 말한 녹취록이 어떻게 MBC 손에 들어갔겠는가? 

 

이에 유승민은 다음과 같이 호들갑을 떨었다고 한다.

“만약 사실이라면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여당 최고위원인 현역 국회의원에게 용산의 하수인 역할을 하도록 공천으로 협박한 것”이라고 밝혔다. 유 전 의원은 “공직선거법이 금지하는 대통령실의 불법 공천 개입이 아닌지 검찰과 경찰은 신속·공정하게 수사할 의무가 있다”고 했다.

 

원본기사: 대통령실, 태영호에 공천 거론하며 한·일관계 옹호 요청 의혹

https://m.khan.co.kr/article/202305012115001

 

노조 간부 분신 사건은 전태일 사건의 재연일지도

 

노조 간부가 분신했다고 하는데 본인이 자살했을 가능성은 없다고 본다. 유서 형태의 메모만 발견됐다고 하는데 전태일 사건처럼 누군가가 불을 붙였거나 살해 시도 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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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랍시고 공개된 부실한 메모)

 

(아래는 한국일보 기사 중)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앞둔 민주노총 산하 건설노조 강원건설지부 간부가 분신을 시도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1일 오전 9시 35분쯤 강원 강릉시 춘천지법 강릉지원 앞에서 건설노조 강원건설지부 간부 양모(50)씨가 몸에 휘발성 물질을 끼얹고 불을 붙였다.

현장 소화기로 자체 진화했으나 양씨는 전신화상을 입었다.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양씨는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양씨는 헬기로 화상 전문인 서울 한강성심병원으로 이송됐다. 노조 관계자는 “양씨는 첫 병원 이송 중 심정지 상태를 보이다가 심박이 돌아왔지만 상태가 위중하다”고 말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50111480004627